친구처럼

멀리보이지만 가까이에있는 우리의삶을  우리는왜눈앞에보이는것만이 잡을수있는것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할까요.  우리의미래는 그렇게 멀리 있는것이 아닐진데.......
김제에도 장애인 복지관이 있다는걸 알리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기를 바라며...
사람들은 대부분 보이는것에 많은 부분을 할애합니다.
경치가좋다 아름답다등 그렇치만 가치를 따질수없고 아주고귀한것을 우리모두가지고 있읍니다.
내안에있는 보석처럼빛나는 내면 입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항상 좋은햘기를 뿜어내어 편견을 요구 하지도 않을겁니다.
    여러분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