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문학관] 이길상 시인과 함께하는 시(詩) 창작교실

아름다운 시가 있어 조금은 위로가 되고 행복한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년 이길상 시인과 함께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이길상 시인과 함께하는 시(詩)창작교실

• 강의명: 이길상 시인과 함께하는 시(詩) 창작교실

― 시(詩) 창작 기초과정입니다. 수강생들의 습작시를 검토하고 함께 읽어보면서 창작 의욕을 높입니다. 시를 잘 쓰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좋은 시를 쓸 수 있도록 문학적인 소양을 키우면서 마음을 다지는 시간입니다.

• 모집대상: 시를 쓰고 싶은 누구나

• 모집기간: 5월 23일까지 / 우선 접수자

• 모집인원: 20-30명

• 교육장소: 최명희문학관 세미나실

• 수 강 료: 3만원(총 12강좌 중 9강좌 이상 수강생은 전액 환불)

• 교육기간: 2011년 5월 18일 - 8월 10일(총 12회)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

― 시(詩) 창작교실(심화반)은 8월 31일 시작됩니다.

• 교육내용:

 

차수

날짜

강의내용

1차

5월 18일

(공개강좌)시 쓰기의 즐거움

2차

5월 25일

시란 무엇인가

3차

6월 1일

시 창작의 기초(1)-시적 발상

4차

6월 8일

시 창작의 기초(2)-은유의 원리와 직유의 표현 효과

5차

6월 15일

시 창작의 기초(3)-상징과 알레고리

6차

6월 22일

시 창작의 기초(4)-역설과 반어

7차

6월 29일

시 창작의 기초(6)-이미지의 이모저모

8차

7월 6일

시 창작의 기초(5)-행과 연

9차

7월 13일

시를 쓰는 세 단계-소재 찾기/시적 사유/표현 찾기

10차

7월 20일

시 창작의 실제(1)-이미지를 시로 형상화하기

11차

7월 27일

시 창작의 실제(2)-단상을 시로 형상화하기

12차

8월 10일

시 창작의 실제(3)-사색과 성찰을 통해 시 쓰기

 

• ‘이길상 시인과 함께하는 시(詩) 창작 교실(기초반)’은 5월 18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총 12회 진행됩니다. 이 시간에는 수강생들의 습작시를 검토하고 함께 읽어보면서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 창작에서 꼭 필요한 시적발상과 은유의 원리, 상징과 알레고리, 역설과 반어, 이미지, 행과 연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입니다. 시를 잘 쓰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좋은 시를 쓸 수 있도록 문학적인 소양을 키우면서 마음을 다지는 시간입니다. 신청은 5월 23일까지. 우선 접수자 20-30명 정도. 수강료는 3만원이지만, 총 12강좌 중 9강좌 이상 수강생은 전액 되돌려드립니다.

• 강의명: 이길상 시인과 함께하는 시(詩) 읽기모임(Ⅰ)

• 강의명: 이길상 시인과 함께하는 시(詩) 읽기모임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시를 낭송하면서 그 마음을 직접 느껴봅니다. 이길상 시인은 그 시들이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시의 감성을 쉽게 풀어 소개해 드립니다. 아름다운 시가 있어 조금은 위로가 되고 행복한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모집대상: 시(詩) 한 편의 힘이 간절한 누구나

• 모집기간: 5월 18일까지 / 우선 접수자

• 모집인원: 20-30명

• 교육장소: 최명희문학관 세미나실

• 수 강 료: 무료

• 교육기간: 2011년 5월 20일 - 7월 15일(총 9회) 매주 금요일 오후 2시-4시

― 시(詩) 읽기모임(Ⅱ)와 시(詩) 읽기모임(Ⅲ)은 각각 9월 2일과 11월 4일 시작됩니다.

• 교육내용:

 

차수

날짜

강의내용

1차

5월 20일

(공개강좌)시 읽기의 즐거움

2차

5월 27일

황동규 시인의 시 깊이 읽기

3차

6월 3일

장석남 시인의 시 깊이 읽기

4차

6월 10일

안도현 시인의 시 깊이 읽기

5차

6월 17일

유 하 시인의 시 깊이 읽기

6차

6월 24일

박성우 시인의 시 깊이 읽기

7차

7월 1일

나희덕 시인의 시 깊이 읽기

8차

7월 8일

기형도 시인의 시 깊이 읽기

9차

7월 15일

김명인 시인의 시 깊이 읽기

 

‘이길상 시인과 함께하는 시(詩) 읽기모임(Ⅰ)’은 5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총 9회 진행됩니다. 황동규·장석남·안도현·유하·박성우·나희덕·기형도·김명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시를 낭송하면서 그 마음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입니다. 이길상 시인은 그 시들이 독자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작가와 작품 연구를 통해 시의 감성을 쉽게 풀어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신청은 5월 18일까지. 우선 접수자 20-30명 정도. 시(詩) 한 편의 힘이 간절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담당강사: 이길상

― 시인, 서울신문(2010)·전북일보(2001) 신춘문예 시 당선

― 현재 원광대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

•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최명희문학관, (사)한국도서관협회

• 문의: 최명희문학관(http://www.jjhee.com 063-284-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