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다이어리

안녕하십니까?
저는 MBC 퇴직 사우가족 입니다.
몇년동안 다이어리를 해마다 보내주셔서 잘 사용하고
너무 감사했었는데..
금년엔 12월 중순이 넘도록 다이어리가 오지않아서
소식을 전합니다.
 
MBC 가족으로서 항상 자부심을 갖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었어도 일기를 꾸준히 쓰고있는데..MBC다이어리에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다이어리가 도착이 안되어서..어찌된 영문인지
여쭤보려고 글을 씁니다.
 
늦더라도 꼭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BC의 한가족으로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