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전북 덕진 경찰에서는 살인범을 용서하시렵니까?
▲ K군이 마지막 회식장소에 성추행 범이 있었던듯~ 여대생이 불안하게 막 뛰어나가더라 진술한 길....
아무리 수사 감각들이 없다지만,
벌써... 사건이 일어난지 4년이 넘었고...!!
담당 수사관들은 이리저리 인사 진급 이동하고... 이핑계~ 저핑계~
결국, 남은 것은 저와 희생자 가족들 뿐...
▲ 사건초... 성추행 범은 회식장소에 과 동기생 남학생인 것 같다는~
// 덕진 강력 4팀 K 말따나... 이리갔다 저리갔다~~
지금, 덕진서에서 사건 전담반까지 만들었다지만...
재대로 된 수사는 안되고 있고...
뭐~ 작년에 가보니... 수사의지를 찾아볼 수 없었고...
짐작했지만, 어느새... 일년이 지나버렸고... 조 용~
// 사건 전담반 생기나 마나...
▲ 이부근에서 K의 성추행이 있었지 않았을까?? 이양은 성추행을 피해 원룸으로...
다시 한번 전합니다!
본 사건은 외부 납치사건이 절대 아닙니다!!
// 아직까지 또 제삼자 납치니~ 살아있느니~ 제발 싸이코 짓 좀 말길...
▲ K군이 실종당일 여대생이 원룸으로 들어가는 것을 직접 골목길까지 뒤따라가 확인했다고...
// 납치는 아니다고~~
사건은 원룸 안에서 일어났으며... 성추행 범인은 원룸 비밀번호를 누르고 침입합니다!
제발 답답하지들 말고, 살인용의자 K군을 즉시 구속시키십시오!
// 단서가 사라졌다하여 그냥 살인범을 놓아주는 것은 대한민국 경찰로써 정말 부끄러운...
// 사건따로 경찰따로 검사따로 판사따로 기자따로...
// 결국, 피해자는 국가 세금내는 힘없는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