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 : 35 경 와우리공단 앞 정류소 도착!
// 당시 3~4명의 승객도 같이 내림!!
// 주위 불빛은 와우리 시내 중심가로 밝음,
2. 여대생은 버스에서 내려 바로 도로(2차선) 건너편 택시 타는 곳으로 감!
// 7~8m...
▲ 같은 시각 주변 상황으로 납치는 전혀 불가능...
// 납치 범행 시각으론 너무 이름,
3. 그 시각 주변 상가들의 불빛은 화려했고...
주위 와우리 주민들과 수원대학생들이 주변에 간간히 있었음,
4. 암튼, 평소처럼 차량에 올라탐...
// 주변에 사람들은 있었지만, 전혀 이상한 상황을 목격하지 않음!
// 암튼, 주위사람들이 전혀 모른다면... 자연스레 차를 탔다는 것!!
// 평소 경기 57 택시를 확인하고 탈 정도면 외부 낯선차량은 절대 타지 않을 것임,
// 더구나 밤중이고...
5. 그 뒤 수기리 집에서 여대생이 오지않아 21:10 경 전화를 걸었음,
// 하지만, ‘휴대폰이 꺼져있다’는 멘트만 들림,
// 이 때 여대생은 수기리를 지나 보통리 방향 태봉산 부근에...
6. 와우리 공단 앞에서 납치했다면 수기리를 지나 태봉산으로 갈 수 있을까???
// 당시 경찰... 2인이상 범인의 강제 납치로...
// 하지만, 외부 납치라면 와우리에서 수기리 방향으로 갈 수가 없음,
▲ 와우리 공단 실종 지점...
// 외부 납치라면 당시 지리 여건상 보통리 저수지 방향으로 갈 수가 없음,
7. 경기 ‘57’ 택시를 타고 수기리 방향으로...
▲ 2004년 10월 27일 당시 사건 차량 이동 상황도로 범인은 사건현장주변 지리에 너무 익숙하다는...
// 전체 사진을 확인해보니... 화성연쇄살인사건 1차, 2차, 3차, 4차, 5차, 6차 현장이 보임,
△ 검은선은 화성복지관 부근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와우리 공단 앞 정류소까지 가는 길...
△ 빨간선은 와우리공단에서 범행차량을 타고 수기리를 지나 태봉산 사건현장으로 가는 길...
△ 파란선은 범인이 시신을 유기하고 무슨 이유에선지 협성대 부근 신협까지 올라간 길...
△ 녹색선은 신협부근 커피자판기 앞에 휴대폰을 놓고 수기리를 지나 관항리 방향으로 도주하며 물품들을
버린 길...
8. 모든 상황을 종합할 때 경기 ‘57’ 택시를 탄 것이 유력!!
// 화성지방 주변 지리에 매우 밝다!!
// 당일 사건시간대 택시를 태운 기사가 없다??? => 범죄자 기본 심리와의 일치!!
// 사건 시간대 와우리 시내 중심가로... 하지만 목격자가 전혀 없다!
// 자연스레 차를 탔다!!
※ 못 믿겠으면... 화성경찰에서 직접 와우리공단 앞에서 가상으로 강제 납치를 한번 시도해보십시오!!
// 전혀 목격자가 없을 수 있을련지...
// 또 납치를 했다면... 수원대학교를 지나.. 수기리 방향으로 갈건지...
// 아니면 병점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