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소 장
실종 전북대 이윤희 사건 마지막 목격자!!
김성수를 성추행 살인 및 시신유기 범으로 고소합니다!
상당한 아니 유력한 살인 용의자 김성수를 당장 구속 수사해주십시오!!
2006년 6월 5일 전북대 수의학과 종강모임이 있었고...
다음날 새벽 6월 6일 새벽 2시넘어까지 이어졌고...
이후 둘(이윤희·김성수)만 따로 회식장소를 빠져나왔습니다!!
이때까지도 평일과 같은 일상생활이었고...
사건은 둘이 전주원룸 가는길에 발생하는데...
암튼, 종강모임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 K군의 성추행!
그후... 전주여대생은 성추행을 피해 원룸 집으로 급히 들어왔고,
// 들어오자 마자 급한 나머지 컴퓨터를 바로 켰고,
// 성추행 및 112 검색을...
// 단서를 남김,
// 답답한 수사관들...
// 아직까지도 엉뚱한 수사만 하고 있고...
하지만, 그 것도 잠시...
범인은 원룸 비밀번호(면식범) 자동장금장치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 수사감각없는 덕진경찰!!
그리고, 전주여대생 실종사건은 일어납니다!!
// 초동수사 부실·미흡 답답한 덕진경찰!!
// 사건 따로 경찰 따로 진급 자동...
결국, 사건은 혐의자 김성수의 완전범죄 미제사건쪽으로 가고있고...
// 그러다 시간지나면 화성경찰서처럼 공소시효만료니 단서니 뭐니 핑계댈테고...
제발 답답하지들 말고 김성수를 빨리 잡아들여 구속수사를 하십시오!
하여... 답답한 마음에 다시한번 김성수 구속수사 고소장을 제출합니다!
자세한 것은 고소장 접수 진술시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고소인 송행대 (인)
전주덕진경찰서장 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