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안녕하세요.제가 윤승희씨을 알고 라디오 청취을했을당시 제나이 초등학교시절이었는데 벌써 제가36살이 되었어요. 그러니까 윤승희의 가요응접실인가요 그때할때 청취하고 이제야 승희씨을 찾았네요 그때 슬희씨목소리너무좋았는데 아련하다고할까요 승희씨하면 아름다운목소리였는데 지금도 여전하시죠. 그때는펜이었는데 ............조금있으면 우리조카 돌이돌아와요 친정식구들이 아무도없어 세명의조카들이 있는데도 이모로서 선물하나못해주고 이번막둥이 돌때에는 윤승희씨에게 부탁드리려고요 동생이 두딸을낳아 돌잔치을 치루는동안 아무것도못해주고 그냥얼굴만 비치고오는게 다였느데 올해는 부탁드리려고요. 저두 벌써1남2녀을둔 부모가되었어요 벌써이렇게 시간이흘러 아줌마가되었다니ㅠㅠㅠㅠ승희씨 어려운부탁인줄알지만 처음방문해서 선물요구하는건 무리겠죠 그래도 승희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