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전주 MBC 지역 로컬을 보는 입장에서는,,,
시청율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요인인 듯 싶어서 몇 자 적습니다..
전 지역 로컬 프로그램을 항상 봅니다...
그런데,,, 시청자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건 감안한다지만,,
지역 행사나 지역에서 여러 번 소개 되었던 인물들이
중복되어 다시 방송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예를 들면,, 오수 의견제 같은 경우는 지역 로컬에는
다 한 번씩 나왔는데,, 시청자까지 가서 취재를 해 방송하니,,,
이 프로그램의 의도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며,,,
단 지역 로컬 시간 때우기나 전주 MBC 시청자 미디어 센터 홍보용
제작으로 방영되는 것 같은 좋지 않은 이미지를 남깁니다...
전주 MBC의 무궁한 발전을 빌며,,,
지역 로컬의 재방이 아니라 시청자의 참신한 의견이
방영 될 수 있는 프로그램 제작과 선택에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