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는 <배려소통>. 공감소통이 듣는 사람의 공감능력을 말하는 것이라면,
배려소통은 말하는 사람의 표현능력을 말하는 것. 바로 내 가슴속에 깊숙이 <숨어있는 말>을
상대방에게 잘 <보이는 말>로 표현하는 능력.
- 세번째는 <존중소통>. 존중이란, 높이어 귀중하게 대한다는 뜻,
상대방이 애써서 배려소통으로 표현하고 있는 <숨어있는 말>을 그대로 사실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