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로부터 받은 질문으로 적절한 멘토를 찾아가서 답변을 듣는다.
정신과 전문의인 서천석 교수, 기생충학자인 서민교수, 패션 큐레이터 김홍기님,
좋은연애연구소 김지윤 소장, 교육평론가 이범님, 작가 유시민님, 다음소프트의 송길영 부사장 등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일가를 이루고 있으며, 대중들과 끊임없이 소통을 해온 15명의 멘토가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