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주변에는 ‘내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은지,
아니면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은지를 확인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내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과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의 수가 어느 쪽이 더 많으냐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 차이를 진단하고 확인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다음의 네 가지 경우 중에서 어디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내가 잘 되기를 응원하는 사람도 없고,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도 없다면?
: 그냥 나만 잘하면 되는 일입니다.
둘째, 내가 잘 되기를 응원하는 사람은 없고,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만 있다면?
: 매사에 실패할 확률이 큽니다.
셋째, 내가 잘 되기를 응원하는 사람도 있고,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다면?
: 숫자에 따라서 성패의 확률이 달라집니다.
넷째, 내가 잘 되기를 응원하는 사람만 있고,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없다면?
: 하는 일마다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 상황이 어떻든 간에 중요한 것은요,
양쪽의 균형을 놓고 볼 때, 내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한 사람만 더 있으면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내가 만나는 한 사람이 상당히 중요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해서 응원단으로 가입시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