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
요즘 국가적인 아픔으로 인해서 국민 전체가 상실감에 휩싸여 있는데요.
상실(喪失)이란 어떤 사람과 관계가 끊어지거나 헤어지게 됨.
또는 어떤 것이 아주 없어지거나 사라짐을 뜻하는 단어인데요.
상실감에 빠져 있는 분들에게
첫째, <함께 있어주라>
둘째,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주라>
셋째,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만들라>
넷째, <갈 수 없으면 자주 전화를 해라>
다섯째는 <진짜소망을 주라>
* 오늘의 한마디 : Look up!
팔 다리가 없는 ‘닉 부이치치’에게 부모가 해 준 말이라고 합니다.
팔 다리가 없는 아래를 보지 말고, 하늘을 봐라! Look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