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부르는 이미지 세븐 업>

첫째, 클린 업(clean-up)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성공하려면 몸을 항상 깨끗하게 하라는 이야깁니다.

둘째, 리슨 업(Listen-up)입니다. 자기주장만 하지 말고 상대방 말을 잘 들어주라는 뜻입니다.

셋째는 샷 업(shut-up)입니다. 가능한 입을 다물고 말을 아껴야 한다는 이야깁니다.

넷째, 드레스 업(dress-up)입니다. 옷은 날개니까, 아무렇게나 입지 말라는 뜻입니다.

다섯째, 쇼우 업(show-up)입니다. 잘 보여줘야 한다는 이야깁니다. 자기를 적당히 노출시켜서 사교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라는 이야깁니다.

여섯째, 오픈 업(open-up)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자기 마음을 활짝 여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깁니다.

마지막 일곱째는 기브 업(give-up)입니다. 움켜쥐고 집착하지 말고, 적당히 포기하고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는 이야깁니다.

<성공을 부르는 이미지 세븐업>

첫째, 필링 업(feeling-up)입니다. 고객을 만나기 전에 기분을 최상으로 유지하라는 겁니다.

둘째, 스마일 업(smile-up)입니다. 입 꼬리가 올라가야 합니다. 양쪽 입 꼬리가 쳐지면 비웃는 것 같이 보이게 됩니다.

셋째, 타이 업(tie-up)입니다. 날씨가 더워지게 되면 넥타이의 목 부분을 슬며시 풀러놓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정장에서의 넥타이는 단정하게 올려 매져 있어야 합니다.

네 번째는, 보이스 업(voice-up)입니다. 목소리를 한 톤 높여서 밝고 활기차게 하라는 뜻입니다.

다섯 번째는, 프레이즈 업(praise-up)입니다. 칭찬은 대인관계의 비타민입니다.

여섯 번째는, 핸즈 업(hands-up)입니다. 고객을 두 손 들어 환영하라는 뜻입니다.

일곱 번째, 바틈즈 업(Bottoms-up)입니다. 서로를 위해 축복하고 건배하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