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주변을 보면 남의 속을 새까맣게 타 들어가게 하고 아프게 하는 사람들 많이 등장하는데요...
모두 <부지깽이 같은 사람>입니다.
둘째는, 모든 사람들에게 거부당하는 <굴뚝같은 사람>입니다.
멀리서 발생한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일들을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는 사람을 말합니다.
셋째는 <풍로와 같은 사람>입니다
<부지깽이 같은 사람>이나, <굴뚝같은 사람>이나, <풍로 같은 사람>은 한 가지만 몰두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두 글자로 줄이면~~ ‘바보’입니다.
바보들이 좋아하는 <걸 그룹>이 있습니다. <1. 참을 걸~ 2. 베풀 걸~ 3. 잘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