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책방에 가다 방송내용

 

 

파라다이스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임희근 역 열린책들 

 

더욱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돌아온 베르나르 베르베르
있을법한 과거와 미래 이야기를 통해 '만약에' 세상 속으로!

 

        톨스토이, 셰익스피어, 헤르만 헤세 등과 함께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 작가로

선정된 바 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써내려간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개미』, 『타나토노트』, 『신』 등 발표하는 책마다 특유의 상상력으로

흡입력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베르나르 베르베르. 이 책에서는 우리를 웃게 만들고,

꿈꾸게 만들고, 전율하게 만드는 17편의 기발한 이야기들이 우화처럼, 신화처럼,

소설처럼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