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 : 핀란드가 말하는 핀란드 경쟁력 100
소소한 일상생활의 창안부터 국가행정을 움직이는 시스템까지
‘세상에서 가장 풍요로운 나라’를 만든 핀란드의 100가지 사회적 창안과 아이디어를 담은 책.
핀란드 사회가 기능하는 모습을 통찰하게 해주는 이 책을 통해
다른 나라에도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 소개된 사회적 창안들 다수는 핀란드에서 오랫동안 성공적으로 실행되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의 엮은이이자 총 세편의 글을 쓴 일까
따이팔레 박사는 사회적 창안자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도 여전히 핀란드의 사회정책에 관한
공개토론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취약 계층 사람들의 입장을 옹호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