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출품작>을 공모합니다.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와 형식에 제한 없이 지원 받는데요.
내년 1월말까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 창작 소리극 <레디메이드 인생>이 공연됩니다.
채만식의 소설과 판소리 ‘흥보와 놀보’를 새롭게 각색하여 선보이는데요.
금요일부터 이틀간 전주 ‘우진문화공간’입니다.
** 전주 ‘문화파출소 덕진’에서 겨울맞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목공예와 매듭공예 등 올해 인기 있던 강좌들을 재진행하는데요.
전화로 선착순 접수 가능합니다.
** 올해 ‘익산문화재단’의 신진예술가로 선정된 <이고은 피아니스트의 독주회>가 열립니다.
늦가을과 초겨울에 어울리는 낭만시대 음악들을 준비했는데요.
내일 저녁 7시30분 ‘익산솜리예술회관’입니다.
** 김명준 작가가 <군산의 감성>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갖습니다.
군산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작품 20여점을 준비했는데요.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내년 1월 말까지 이어집니다.
** ‘정읍시립국악단’이 <송년 국악한마당> 공연을 선보입니다.
판소리와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국악 무대를 준비했는데요.
수요일 저녁 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진행됩니다.
** 전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육아용품 알뜰 장터>가 열립니다.
직접 제작한 다양한 육아용품과 장난감 등의 판매가 이뤄질 예정인데요.
이번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