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3일 (목) 알림방 방송내용

** 전주시가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장터>를 운영합니다.

   오늘은 서신동 주민센터, 내일은 송천2동 주민센터에서

   전주지역 공예작가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과 다양한 잡화를 판매할 예정인데요.

   천염염색과 비누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됩니다.

 

** 오늘부터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전주와 부산국제영화제의 상영작들을 선보입니다.

   사회문제와 개인의 성찰을 담아낸 작품 총 세편을 준비했는데요.

   자세한 상영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 전주 송천도서관<대중음악에서 배우는 열정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갖습니다.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씨를 초청해, 대중음악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 가능합니다.

 

** 젊은 국악인과 함께하는 퓨전국악콘서트 <고창 소리하기 좋은날>이 공연됩니다.

  ‘전통음악의 현대화를 주제로 다양한 국악가요와 민요를 준비했는데요.

   오늘 저녁 730고창문화의전당입니다.

 

** ‘전주영화제작소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영화영상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편집과 촬영의 기초, 촬영장비 조작법 등의 실습이 이뤄지는데요.

   다음 주 수요일까지 이메일 접수하시면 됩니다.

 

** 전주 모악갤러리에서 이번 주말까지 <한은주 스토리전>을 진행합니다.

   작가가 바라보는 다양한 세상의 이야기를 목판에 그려 선보입니다.

 

**‘순창군립도서관<작가와 함께하는 낭독회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책 세상을 열다라는 제목으로, 작가와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자리인데요.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참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