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의 명작 시리즈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팝콘치킨의 고백을 보면서 나의 일상에서 먹던 치킨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인간의 욕심이 부른 동물의 생존권 침해를 보았습니다. 생명으로서 동물도 동물답게 살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줄 필요가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AI가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도 보았습니다. 인간의 욕심, 아니 탐욕이 부른 역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고맙습니다. 제작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