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익산장애인영화제 10월 24일(수)~26일(금)
우리주변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우리는 그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중에 장애인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예외적인 시각으로 장애인들을 대합니다.
이번 영화제는 이러한 시각들을 없애고
진정으로 ‘그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나는 이렇게 생겼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영화제를 열어보려합니다.
2012 제 4회 장애인영화제 10월 24일(수)~26일(금)
10/24(수) 14:00: -두번째계절/전체관람(감독초청)
-한나의 하루/전체관람
-두번째 계절/전체관람
16:30:마당을 나온 암탉/전체관람/배리어프리
19:00:도가니/18세이상/배리어프리
10/25(목) 14:00:왓빠 이야기/전체관람(감독초청)/배리어프리
16:30: -오하이오 삿포로/전체관람
-910712 희정/전체관람
-귓가에 맴도는 하루/전체관람
19:00:다슬이/전체관람
10/26(금) 14:00:달팽이의 별/전체관람/배리어프리
16:30:내사랑 제제/전체관람
19:00:나비와 바다/전체관람
○ 일시 : 2012. 10. 24일 (수) ~ 2010. 10. 26 (금) 오후 2시~9시
○ 장소 :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
○ 좌석 : 고정-58석, 입장가능인원-80여명, 휠체어-20여대 입장 가능
○ 주최 :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중등특수교육과 Mano en Mano,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
○ 대상 : 평소에 영화 관람이 어려운 장애인과 전북, 익산지역의 일반시민
○ 관람료 : 무료
▶ 재미극장에서는 모든 종류의 휠체어 이용자가 편하게 영화를 관람 하실 수 있습니다.
▶ 영화제 기간 중 시각/지체장애및 거울시야체험, 점자 이름표 찍기, 액션페인팅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