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이번엔 바리톤 허정회씨의 목소리를 들어서 반가웠습니다.
신춘음악회때도 정말 감동을받고 노래를 너무 잘들었었는데요
라디오에까지 나오니 참 좋네요.
일반인들도 쉽게알수있도록 쉬운설명으로 재미있게 진행을 해주신거같구요^^
이태리어도 참 잘하시던데 대단하시네요
마지막으로 노래도 듣고..여러모로 좋은방송이였습니다.
 
다음달에 나오신다고하는데 참 기대가 되는데요
어서 다음달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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