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해도 너무하다

시청자입니다.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되지 읺는것...
버스파업. 그것에대한 구체적인 방송이 없다는것
뉴스에 가끔 관광버스가 투입되어서 오늘의 운행은 몇%다..
그리고 시민 인터뷰 몇건...
그것이 책임있는 방송이 할짓입니까
무엇때문에 파업은하는지 해마다 왜그러는지 대안은 무엇인지 담당선은 어디인지
타시도는 왜조용한지
특집으로 다루어야 할 사항인데도 왜 강건너 불구경일까요?
그고통을 못느껴서일까요?
방송의 책임감에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야하지않을까요?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