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까이 출근길에 모닝쇼를 듣습니다
그사이 아이들이 자라 함께 출근하며 등하교를 시키고 있고요..
진행자님과 세대공감 ^^ 아침에 느낌 좋은 음악 한곡 좋아요..중고등학생되는 아들들과 우리세대 이야기를 할때도있고요
그런데 요즘 광고중 아웃백 광고가 나오는데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스테이크집이 아니라 무인텔이랍니다
왜 그 좋은 음식점 이름으로 그것도 무인텔을 출근시간에 광고를 해야 할까요???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가입에~ 어렵게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