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 것은
방송이 시작하기전 전주MBC를 알리는
부분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방송 전주MBC]라는 로고송이 나오는데
여자분이 부르는 것과
아이들이 부르는 것이 있더군요.
그런데 여자분이 부르는 것은 차분하고 듣기 좋은데
아이들이 부르는 음은 너무 고음이라
듣기 거북할때가 많습니다.
모든 시청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제 귀에는 그다지 듣기 좋지 않습니다.
고음이라서 소름이 돋는 기분이랄까요?
부탁드리건데 밤시간만이라도
아이들의 로고송을 방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차분히 지내야할 밤시간에 아이들의 고음은
마치 소음처럼 들립니다.
잘 해결해 주시리라 믿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