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서비스관련 공무원들은 수수방관으로
시민들은 아직도 전주시내버스이용이 많은 불편을 느끼고있다
준법운행한다붙여놓고
못살겠다글씨써붙여놓고
운행코스안내판도 띠어버리고
그렇게 난폭운전까지
기사에게 어디가는지 물어보는 아저씨를 무시라고
묻다아버리 내뻐린다..
몇달동안 얼마나 시민들에게 불편을 안겨준 시내버스인가
그런데 아직도 뻔뻔하게 운전을 하는 버스기사들..
그들에게는 자기네밥상이 중요할뿐이다.
시내버스라는 공공서비스의식은 사라진지오래
이쯤되면 자기 버스사서 개인사업자가 되어야하는게아닌가
그렇게 힘들면 운전그만두고 막노동이나 나거던지..
이렇게 불편함을 주는 시내버스인데
전주시는 뭐하고 있는가
전주소리축제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프랭카드가 길거리에보인다.
참으로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다..그쵸
서울사람들이 그런다 이런버스운영체제가 어디있는지
전주시민들도 불편해하는 시내버스인데 외지사람들은 어떻게느끼겠는가
전주시내버스의 밥상싸움 그만 방관하시고
전주시는 새로운 사업자를 선정하여 운행시켜라.
시민들을 그만 우롱하고...
mbc도 또한 공정하고 바른보도로 전주시내버스운행이 빨리 정상화될수있도록
보도에 최선을 다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