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효자동 휴면시아에 사는 시청자인데요
주변상가 피부관리샾(담배이름과 같은 곳?)을 지나다가
뉴스에서 많이 본 분들의 사진이 붙어 있길래 여쭤봅니다.
전주mbc 여자 아나운서 4분의 사진이 붙어 있어서 놀랍기도 하고 기대도 되어 확인차 글 올립니다.
진짜 그 분들이 피부관리 받는곳 맞죠?
사진이 떡 붙어 있어 과대광고 같아 보이기도 했지만 아나운서 4분이 사진까지 찍어 줄 정도면 믿음이 가네요~~~!
죄송......요즘 파워 블로거들도 담합을 해서 물의를 일으킬 정도라....
정말 공신력있는 전주mbc 여자 아나운서들이 다닌다면 잘하는곳 맞겠죠?
제 피부가 민감해서 관심이 많거든요.... ^^
아파트 부녀 모임에도 광고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