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목격자에 말에 의하면... 수원에 J씨는 이곳 화서시장 부근에 버스터미널을 이용해왔고...
// 고등동을 지나 화성 병 점 방향으로 가는 버스 노선이 눈에 띄었고...
86년 87년 당시.. 수원시 화서동에서 화성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가면서...
범행(
현금갈취 )대상을 물색하지 않았을까???
// 병점 부근에 잘 가던 농장도 있었고...
아침에 학교가려고 길을 나서면 저편 아래에서 어깨구부정한 J씨가 어딜 다녀오는지
걸어들어오는 모습이 종종 눈에 띄었고...
// 멀리 나타났다하면 피해버림,
언젠가... 화서동 부근을 혼자 걸어가고 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 왼손으로 목을 감싸고...
오른손에는 조 그만 접이식 칼로 목에 드리대었고...
호주머니에 돈을 빼앗아 갔다함...
// 한번이 아닌 서너번 당했다함...!!
그 때당시 J씨는 주머니에 항상 조그마한 접는 위협용 칼을 소지하고 다녔고....
86년 언젠가...
위 버스정류장 부근에서 조금지나...
한 여자가 악마에게 끌려가는 모습이 목격되었고...
// 조금뒤 여자의 짧은 비명소리가 들렸던 곳!!
제발 화성경찰이면 경찰답게 공소시효만료라 이핑 계 저핑계로 피하지만 말고...
J씨의 오른손 둘째손가락 부근에 당시 희생자 님께 강하게 물린 흉터자국을 확인해 주십시오!!
// 부근에 상현 파출소도 있고...
// 종종 직장부근에 가는 것도 보았고...
// 마주치게 되며는 그 냥 오른손이 일반인처럼 깨끗한가??
// 아니면... 둘째 손가락부근에 의심가는 흉터가 있는가???
▲ J군의 발싸이즈와 기막힌 일치!!
▲ 윗사진 유력한 용의자의 구부정한 어깨... 보통체격... 168cm의 키,
// 혼자 답답한 것이~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종합해볼 때...
수원에서 화성(집)으로 가는 수원행 버스와 열결된 버스정류소 부근이 가장 많았고...
// 버스에서 여자 혼자내리거 나...
// 버스정류장에 혼자 있는 버스를 기다리는 여자를 발견했을 때...
// 내린 것으로 추정 됨...
86~87년 당시 화서동 버스정류장 부근에서 가끔 목격되었던 그 사람은...
88년경인가 부터 보이지 않았으며...
// 다시 나타나면 그 때 당한 일을 꼭 복수하려고 생각을 했음,
그래 조금 씩 추억속으로 잊혀지다가...
//
화성연쇄살인사건은 따로 생각해왔고...
그러다 2011년 들어 인터넷으로 위 화성악마 몽타쥬 사진을 우연히 발견했고...
// 이 때 첫 인상이 그 때 그 놈과 너무 비슷하 였고...
// 그 놈이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몽탸쥬 사진과 너무 닯았고... 헐~
// 당시 수원에서 목에 칼을 드리대고 돈을 뺏던 놈이랑 갸름한 얼굴에 호리호리한 몸,
// 다소 구부정했던 어깨 등...
// 기막힌 일치!!
기억에 의하면... 86년당시...
화서동 부근에서 그놈에게 칼로 위협당해 돈을 뺏긴 남학생 여학생들이 많이 있었다 함,
비록 공소시효만료는 지났지만,
혹시나 또 발생할지 모르는 비극의 희생자를 막기위해서라도 진실은 밝혀져야합니다!!
1986년 9월 15일 이른 새벽... 주머니에 항상 접이식 칼을 넣고 안녕리 부근을 거닐던 악마...
// 당시 반정리에서 동탄에 이르는 야산에 잘 가던 농장이 있었고... 때 마침 동네에서 걸어나오는 할머니를 목격(현금갈취)하고... 뒷 따라가 목을 감싸고... 오른손에는 카터칼로 목에 위협!! 동네 옆 목초밭으로 끌고갔고... 이 때 오른손 둘째 손가락 부근을 강하게 물리지 않았을 까? 결국, 분노는 살해에 이르고... 대한민국이 공포에 이르는 비극의 화성연쇄살인사건으로 이어지는...
86년 당시 성추행 및 동일(금품갈취) 유사 사건이 많이 발생했다는 안녕리 현장 부근...
// 당시 우범지대로 이곳 젊은이들은 모두 연행되어 경찰조사를 받았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