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청자분 의견 달다가 저도 한 마디 하려고합니다.
전주 mbc는 <우결>이나 <써니킹라이브> 같이 좋은 방송 다 폐지하고 뭐하자는
겁니까?
저는 써니킹라이브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서, 우리 지역이 서울 못지 않게 세련되졌다
고 느꼈어요. 유명한 스타들이 등장하지 않아도 내용 튼튼하고 재밌고, 많은 사람들
의 사연을 공감가는 멘트로, 라디오 듣는 재미가 있었는데,
앞으로 써니디제이를 서울 방송처럼 티비에서도 볼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프로그램이 없어지다니요..... 없어진 이유가 뭡니까???
역시 낙후된 지역 방송이라 촌티나는 방송이 제격이어서 그런겁니까?
혹시 이 글을 다른 시청자분들도 보시면, 우리 서울mbc에 써니킹라이브 프로 개설을
요청해 보는거 어떨까요?
여기 전주 mbc는 시청자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요.
참고로, 저도 써니가 나오지 않아서, 라디오 채널 돌립니다.
오늘 써니가 나오나 확인하려고, 채널 돌려봤는데, 역시 아직이더군요.
촌스런 남자 디제이 목소리..... 도데체 언제까지 .....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방송 <써니킹라이브> 들읍시다!!!!!!!!!!
공감하시는 분들은 '동감' 이라는 리플좀 달아주시구요~~
혹시 방송국분들 써니디제이 이메일 주소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팬레터 쓰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