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원 개업

아내가 미장원 개업을 합니다 익산시 영등동 라인아파트 상가내 모드에 미장원입니다. 돌이켜보면 이제껏 나 혼자만 걸어왔던 길은 아닙니다 멀리서 혹은 가까이서 나를 지켜주고 응원해 주었던 사람들 그 분들이 있어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사작은 어린아이 걸음마처럼 무릎이 깨지고 피가 나는 과정을 거치기 마련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은 미소로 새로운 도전을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당신 남편 진용호 016-611-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