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소릿길"- 목요국악예술무대(3.16)

* 도립국악원 기획공연은 도민의 문화향수권 확대를 위해 무료입니다. * 이제 사전 예약은 필수(홈페이지www.kukakwon.or.kr), 당일 정오 12시까지 예약가능 (063-254-2391) -------------------------------------- 전라북도립국악원 "목요국악예술무대" --------------------------------------- 주 최 : 전라북도립국악원 출 연 : 전라북도립국악원 예술단 시 간 : 2006년 3월 16일(목) 저녁 7시 30분 장 소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 무료 문 의 : 063-254-2391, 252-1395 홈페이지 : http://www.kukakwon.or.kr/ 공연 : 1. 새타령,육자배기 2. 부 채 춤 3. 단막극 - 마당쇠 글 가르치는 대목 김영자 단장과 창극단원들이 꾸미는 <남도 소릿길> 풍자와 해학이 묻어나는 단막 창극 <마당쇠 글 가르치는 대목> “여성소리로 듣는 남도민요의 진수, <새타령과 육자배기>” “화사한 봄날, <부채춤>의 아름다움을 즐긴다.” 전라북도립국악원(원장 백규인) <목요국악예술무대> 3월 16일 공연은 창극단에서 준비하였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 저녁 7시 30분. 무료 사전 좌석 예약 및 공연문의는 063-254-2391 홈페이지: http://www.kukakw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