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마음으로 글을 남김니다.
11월18일(금) 저녁
안골4거리 유일여고 앞에서 택시을 타고 중화산동 우성중산타운까지 이동을했습니다. 그런데 택시 뒤자석에다 검정색 가방을 두고 내렸습니다. 가방속에는 학교행사를 촬영한 중요한 각종 사진이 담긴 디지털 카메라가 있습니다. 카메라는 니콘 쿨픽스 8800입니다.
택시 기사분들이 김차동 모닝쇼를 많이듣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애절한 마음으로 글을 남겼습니다.
가능하다면 11월 20일 아침방송에 사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꼭찾아야 합니다. MBC 방송의 위력을 믿습니다. 사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의 HP 011-671-6004입니다.
찾아주시는 분께는 후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