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주교대 신문사 기우회 회원 여러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했던가요?
그동안 모아두었던 희소식을 이번 배구모임에서 만나 풀어내 봅시다.
특히 이번엔 회장님의 백두산에 이은 금강산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엔 현직기자들의 대거 참석이 기대되는 모임입니다.저번에 선후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뜻을 함께 한 바 있습니다. 특히 수습기자들이 아홉이나 들어왔는데요,죽여요..
능력,미모,예의범절,애사심,...그리고 가장 중요한 끼.
어찌보면 우리 기우회가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마니마니 오셔서 사랑스런 후배들에게 선배들의 옹골진 모습 한 번 보여줍시다.
회원 하나하나가 내 준 시간이 기우회라는 공간에는 커다란 힘이 되어 돌아옵니다.언제나 그랬듯이 편한마음으로 오셔서 그동안 잃었던 에너지 충전해 가세요.
언제 : 10월 29일(토) 오후 3시
어디서 : 전주 인봉초 강당
누가 : 기우회 회원과 가족
무엇을 : 배구와 워크샵.
왜: 공기가 왜 필요하냐고 묻는 분은 없겠죠?
어떻게 : 기우회 특성상 그날그날 다 달라요.
자 그럼 기우회로 하나되는 기야,그런 기야,松茂柏悅인 기야.
기우회 사무처 임동연(016-609-6966)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