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0년동안 방송을 듣고있는 애청자입니다.저는 남편과 같이 익산 부송동에서 미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원을 시작하면서 출근 시간에 듣던 모닝쇼...학원도 10년, 모닝쇼의 인연도 10년이 되었습니다. 무척 바쁘기도하고 IMF때 어려움을 이겨 나가기에도 많은 노력들이 필요했습니다..지금도 앞으로도 많이 노력하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모닝쇼처럼요.... 작년에 익산 미술학원 연합회 전시회가 방송도 된적 있습니다.이번엔 2005년 저희원 작품전에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작품을 열기에 연락드립니다.우리 아이들이 선생님과 여러 활동들 유치부,초등부의 그리기 , 도자기 , 토요 도자기 반 도자기,종합작품 만들기등 우리 아이들의 꿈 많고 창작의 날개를 편 여러 작품들이 전시됩니다.거리 전시회이니 주변 분들도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품전이 끝나고 공연을 보고싶습니다.켓츠 티켙 어찌 안 될까요? 열심히 일한당신 떠나라(우리 부부 여행,관람들을 좋아하거든요.) 063.833.1447 금요일 방송으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