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목) 홍세화님 초청강연회에 초대합니다^^

hsh.jpg
제2회 공동체 시민아카데미 - 두번째 만남(홍세화) 홍세화(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저자)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와 <똘레랑스>로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홍세화 선생님...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무역회사 해외 지사 근무중 남민전 사건에 연루돼 파리에서 망명생활을 하다가 23년만에 영구 귀국을 하여 현재 한겨레신문 기획위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홍세화 선생님이 익산에 오셔서 우리사회의 나눔과 연대의식의 현주소와 가능성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주제 : 나눔과 연대의식의 가능성을 생각한다 > ⊙ 강사 : 홍세화 ⊙ 일시 : 2005년 9월 22일(목) 오후 7시 30분 ⊙ 장소 : 익산 영등도서관 지하 시청각실 ⊙ 대상 : 시민 누구나(수강료 무료) ⊙ 문의 : 희망연대(☎ 833-5497, 5597) 공동체 시민아카데미는 매년 가을에 진행되는 희망연대의 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 물질중심과 이기주의를 넘어 아름다운 공동체를 향한 진정한 나눔과...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고 항상 도전하며 살아가는 소중한 분들의 인생이야기를 통해 우리시대의 희망을 함께 생각해 보는 만남과 사색의 공간입니다. ================================================================ 항상 알림방을 통해 글을 올리는데요 라디오를 통해 홍보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매번 글만 남기고 나갔는데요 이번에는 감사 인사라도 짧게나마 드리고 싶었습니다. 모닝쇼 진행자, 제작진 여러분 모두모두 좋은일만 가득하시구요 차가워지는 바람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