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북현대 경기 봤는데 아쉬운점이 있던데요
전주 월드컵 경기장 잔디 상태가 너무 안좋더라구요..
듬성듬성 흙보이고 잔디 상태가 아주 않좋던데..
어제 전북과 서울 경기는 케이블채널이지만 스포츠 채널 4개가 동시에 중계를 할정도로 많은 인지도를 가졌던 경기였는데 전국으로 방송되는 경기에서 잔디상태가 너무 않좋아 보이더라구요..
들은 바로는 전주월드컵 경기장 관리를 전주시에서 담담하고 전북구단에서는 경기당일 하루 임대해서 사용하는 형식이라고 하던데..시설관리공단에서는 수익사업에만 신경 쓰느라 동쪽월드컵컨벤션센털를 지어 월드컵 경기장 안으로 바람이 통하지 않게되 잔디에 병이 많이생겼다라고 하던데..
전북현대 구단이 작년에 리그통합우승도 하고 올해는 아시아챔스리그 8강에도 올라 인기또한 전국구 구단이 되어가고 있고..전북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되어가고 있는데 행정은 이를 뒷받침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을 운영하는 인천시 같은 경우에 축구구장을 지어 구단에 장기임대해주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전주시나 전라북도 또한 전주 더나아가 전북을 대표하는 구단 전북 현대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전주월드컵 경기장을 전북현대에게 장기 임대해 체계적인 구장관리로 어제처럼 볼품 사나운 잔디상태가 다시 제발되지 않도록 하고 장기적으로 구장내 수익사업을 통한 구단 제정안정에도 도움이 될수 있도록 했으면합니다..
전주MBC에서 전북현대 구단과 전주시의 장기적인 구단운영 계획을 취재해 방송해 주셨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