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송한 글을 올리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분실 물건을 찾습니다.
지난 05년 4월 26일밤 10시쯤에서 11시사이에 서신동 동사무소 근처에서 평화주공 2단지아파트 까지 손님을 태워다주신 택시 기사님이 계실 것입니다.
그차안에 모토로라에서 나온 소형 휴대폰이 밧데리도 없이 방치되었을것입니다.
밧데리 2개가 전부 저에게 있기때문에 모든작동이 불능상태입니다.
혹시 소유하고 계신분은 저의 집 전화 063)286-1947 이나, 저의 회사전화 063)433-2438의 유경현에게 연락주시면 소주한잔 사겠습니다.
김차동의 FM모닝쇼가 여러 청취자님이 아시다 시피 대단한 프로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문을 두드렸나이다. 이프로를 즐기시는 모든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옵 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