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저녁에 참 훈훈한 이야길 하는 친구가 있기에 이글을 띄웁니다.
저는 전주 삼천동에서 스튜디오를 하는 이경노입니다. 5월8일 어버이날에
전주 삼천동 중인리 종점에서 산천 순부부란 상호로 우리콩음식전문점을 하고 있는
친구가 어버이날 음식점에 오시는 부모님에게 손으로 직접만든 손부부와,
가양동동주나 모든술을 그냥 대접해드린다고 하길래 이글을 알림방에 소개
하고싶어 올립니다.
이글을 김차동의 F,M 모닝쑈에서 방송해주시면 하는 생각에 알림방에
글을 뛰우니, 꼭꼭 방송 부탘드립니다.
모닝쑈 운영하시는 김차동님과 작가님들도 초대하오니, 미리오셔서 한번
맛을 보세요, 저에게 연락주시면 제가 모시겠읍니다.
연락 주세요.
전화223-0446
h,p:016-539-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