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로 차에서,사무실에서 mbc 라디오를 자주 듣고 있어요
그런데 매시 끝 무렵 혐오스런 병원광고가 나오는데 좀 듣기가 거북합니다.
좋은 광고도 많은데 무슨 두개골을 절단하지 않고 어쩌고 저쩌고 좀 그렇지 않나요
그런 맨트가 나올무렵이면 라디오를 꺼 버리고 정시가 되면 다시 컵니다.
mbc에서는 광고때문에 이득일지 모르지만 청취자의 고통도 알아 주셔야 되지 않을까요.
혐오스런 병원광고 듣기 좋아하는 청취자 없을거예요...
그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