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례지구대에 근무하는 정회성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2004. 11. 6. 08:30 -10:00사이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주변 에서 병원에 간다고 하면서 나간 할머니를 찾고 있습니다.
이름은 김윤숙(67세)
신장 150센치, 머리가 길고, 보통체격.
계량한복 상의 분홍, 하의 남색치마 신발은 검정색 효도화를 신고
특징으로는 얼굴이 곰보 손이 무좀이 심하여 검고,
중풍으로 말이 어눌하고 거동이 불편하다고 합니다.
할아버지께서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런분을 목격하신분이나 보호하고계신분은
완주경찰서 삼례지구대 063) 291-0112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동이형 꼭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