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란 신이 내린 큰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또한 새로운 세상에 대한 출발인줄 압니다.
작지만.. 조금 조금씩
오늘은 (남자)친구가 결혼을 한지 일년되는 날입니다.
친구와 부인은 알콩달콩 서툰 신혼살림을 보면서
참 이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친구 성대현(신랑) 그리고 장은심(부인)
결혼 일주년 진심으로 축하한다.
늘 행복하게 지금처럼만.. 알콩달콩
서로를 위해주면서 살길 기도한다.
여러분.. 많이 축하해주세요.
성대현(018-376-3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