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고마워요
김민정
0
932
2012-05-23 17:23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보니 알겠더군요.hwp(14.5 KB)
2012-05-23
얼마전 아는 동생의 사연이 소개되는 걸 듣고 용기내어 봅니다.
매일 엄마에게 목전까지 이말을 하고 싶었는데 죄송해서 너무 죄송해서 표현못하고 말하지 못하고 살아요
사연으로나마 엄마에게 말하고 싶어요
엄마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라고,,,,,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