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익산에 성심직업학교에 다니는 나이 57세 아줌마 아닌 컴퓨터를 배우려고 하는 늦깥이 학생이랍니다.
9시까지 학교에 가려고 동분서주 바쁘게 움직이면서 김차동님의 인사를 들을때마다 절로 저도 미소를 짖곧 한답니다.
지금 수업 시간에 글올리는 실습하고 있지만 공부하는 데 여간 어렵지 않네요 ....
특히 타자치는게 어려워 젊은 언니들 따라가기 힘들어요. 그렇지만 많이 도와주는 동생들 덕분에 항상 감사하구요.
김차동님도 용기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보통신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