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유치부 여름 성경 학교가 있었습니다.
시간 맞추어 준비하고 집을 나서는 마음이 바쁘게 지나가고 있다.
어떻게 보내는지 모르겠다. 우리반 아이들도 생각도 나고요.............
오후에는 pop 방과후 수업이 있어서 이동 하면서 기분이 좋았다.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 만 같았다.
처음에는 기초부터 할 수가 없어서 기본을 1시간~ 2사간 정도 연습하고 원하는 것을 골라 작품을 만들고.....
집에오니 저녁을 먹고 낼 준비하며 바쁜 하루도 지나가고 반성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