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중대사안에 방송사 모두 왜! 보도하지 않나!!!

"전주시가 남부시장 활성화사업이라는
것에서 국민,시민 모두 피와땀인 소중한혈세
보조금이라는 것을 남부시장 번영회 소상인
몇자에게 아무렇게나 지급하여 중대한문제가
저질러진 중대사안을 두고 주차장추진사업 할수있다고 보나!! "

전주시가 2007년도, 2008년도 남부시장 활성화 사업이라는 것에서 주차장 추진사업이나 저온창고 문제사업 모두 목적이 같은 활성화 사업이고, 같은지역,같은시기,같은전주시,같은공무원이라는자 모두가 주차장 추진사업대지(남부시장 2차선 도로와 4차선 도로간)매입에는 평당 430만원에, 저온창고 문제사업 대지(40M 남부시장 골목 폭1M 길이15M 골목땅 대지)매입에만은 평당 2300만원에, 전주시 관련 공무원이라는 자 모두가 남부시장 번영회(상인단체 전주시 관리) 번영회 회장과 번영회 이사라는자 손아귀에 놀아나 이자 모두에게 수억원의 보조금이라는 것을 덜컥 지급하여 주고 번영회 이사라는 자의 땅(대지)를 번영회 회장과 번영회 이사라는자 모두가 스스로 감정평가하게 하여 전라남,북도 전주시 어디 어느곳 있지도 않은 평당 2300만원의 실거래가라는 것이 어떤 기준도 없이 번영회 회장과 번영회 이사라는자 손에서 부정부당하게 만들어져, 보조금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시민 모두의 피와 땀인 소중한 혈세 보조금이라는 것이 번영회 회장과 번영회 이사라는자 모두 호주머니 속으로 사라져 버리게 하여 주차장 추진사업이나 저온창고문제 사업 모두 같은 활성화 사업이라는 것에서 형평성과 공정성에 중대문제로 주차장 추진사업에 발목이 잡혀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게 되었다.
전주시 관련자 모두가 보조금이라는 것으로 전주시사업 활성화사업이라는 것을 처음 시도해 보고 처음 경험해보는 것 아닐텐데 이는 전주시가 도둑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맞겨 놓은 격이다라고 본다.
저온창고 문제사업이라는 것에는 수많은 중대한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다(여기에는 분명 어떤 특혜나 부정이 반드시 개입 되었다고 본다.)
오늘날 저온창고 문제사업 하나 시설하겠다고 하여,남부시장내외변에 저온창고적합지가 없는것도 아닌데 하필이면 정부중앙 지원 100억원 남부시장 활성화사업 내부리모델링 공사 수억원 예산을들여 완공하여놓고, 5년이내에는 어떤 용도변경이나 손댈수없는 관련법마져 어겨가면서 곧바로 하였던공사 사업관련자 모두가 해체.철거하여 값비싼 건축자재 모조리 팔아먹고 하여, 수억원의 예산낭비는 물론이고 국민.시민모두의 피와땀인 소중한혈세가 도둑맞은것과 저온창고 대지매입에 있어서도 같은곳. 같은303지번에서 유독 저온창고 문제사업 핵심인물 (같은지번 ㅇㅇㅇ소유주)남편 대지매입에만은 높게는 평당2300만원과, 다른 지주들에게는 낮게는 평당650만원의 매입가라는 것이 천차만별 천지차로 지급하여 여기에도 형평성과 공정성에 중대문제를 생산하여 냈고, 저온창고 문제사업이라는 것에는 중대한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니다.
전주시 관련자 모두가 그렇게 한것도 모자라 하필이면 저온창고 문제사업에서 중대문제를 저지른자들 앞세우고 남의 사업장에 튀어들어 피켓과 확성기들고 불법, 부정, 부당사업에 협조하라 외치고 다니면서 2회에 거쳐 데모(시위) 하고다닌 상도와 정도가 없는자 모두를 반드시 조처하여야 한다.
전주 시민 모두가 부여하여준 소중한 행정권한 실추시키고 다닌자 모두들 엄중조처 하여야한다.
특별 보조금법 보조금이라는것 아무렇게나 지급하여주고 아무렇게나 사용하여 아무리 중대한 범죄가 저질러졌어도 법대로, 원칙대로 조처할 수 없는것이 특별 보조금법 보조금이라는것인지!
이렇게 수많은 중대한 문제가 저질러진 것을 두고 전주시 행정권, 전라북도 행정권 이모든기관에서 조처하지 못하고 하지 않아, 국가 최고 감사기관 감사원에 감사원 고발 민원 제기한 것으로부터 1500여명의 전주시민 서명을 받아 국민 감사청구 공익감사(직접조사)청구를 하여 감사원에서는 감사청구인의 감사청구사항 모두를 심의 검토 하였을 것이고 전주시 관련 서류 모두를 제출받아 이 모두를 면밀히 심의 검토하여 전주시 감사 중요성을 인식하여 감사원에서는 전주시 중요 감사라는 것에 나서서 감사(조사)를 실시를 하였을터인데, 감사청구사항 어느것 하나 감사원 법대로 원칙대로 라는 것은 어디 간곳없고 전주시 관련자 모두와 저온창고 문제사업 관련 감사처벌 대상자 모두에게 감사원 종결처리라는 큰 선물 면죄부만 안겨 줬고, 역으로 감사초점을 감사청구인에게 맞춰 감사청구인에게는 사형선고와 같은 감사원 감사답지 않은 종결처리라는 것을 하여 다른 어떤 조사기관에서 조차 나설수 없도록 종결처리 결과라는 것을 내려버리고 감사원 전주시 중요감사라는 것이 유명무실 아무것도 찾아 잡아낸것 없이 감사원 감사라는 것이 어두운 역사의 뒤안길로 허무하게 사라져 버렸다. 감사원에서는 아예 처음부터 이런 감사답지 않은 감사라는 것에는 나서지 안하였어야 하고 종결처리라는 것만은 하지 안했어야 했다.
전라북도 전주시 행정권에 여지없이 무릎 꿇어버린 꼴의 감사원 감사가 되어버렸고 전주시 중요 감사원 감사라는 것이 부끄러운 역사 한페이지를 만들어 냈다.
전주시 중요감사원 감사라는것까지 법대로.원칙대로 조처하지 못하고 하지 않은 것을 두고서, 조사처벌 대상 관련자모두가 어떤 자성이나 뉘우침 하나없이 저온창고 문제사업이라는 것은 전주시가 보조금 돈만 지급하였을뿐 민간 대 민간들이 매입하였고, 민간 대 민간들이 추진하였던 사업에서 저질러진 것이고 전주시가 직접 추진한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전주시가 책임이 없다고 하였고, 전주시장께서조차 같은 활성화사업 같은지역에서 주차장 추진사업 대지매입가 평당430만원과, 저온창고 문제사업 대지매입가 평당2300만원과 "단순가격비교는 무리다"라고 민주노동당 오현숙 시의원 시정지적질문에서 전주시장 답변이라는 것을 보면 전주시민 모두가 뽑아준 전주시장 맞는것인지, 제정신에서 한 답변인지 좀처럼 구별이 안된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있어서는 안될 앞으로 용산참사와같은 일이 없으라는 법이 없고한대, 전주시 행정권에서 저지른일로 용산참사와같은 어떤 극단적인 안타깝고 억울한일,불행한일이 앞으로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전주시장께서는 어디 다른나라 행정권에서 저질러진것 같이 답변이라고 한것을 보면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용산참사와같은 있어서는 안될 제2전주시참사라는 것을 연상하지 않을 수 없고 불행한 어두운 그림자가 점점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전주시 사업관련자 모두의 불법.부정.부당한사업에 적극 협조하지 않고 반대하였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개인사유재산 전주시재산권에 찬탈되었고, 민.형사 고발하여 반대자 모두는 범죄인 신분으로 경찰서에 불려가 조사를 받았고 검찰 지명수배령에 경찰들 동원하여 강제 가택.연행에까지 나서게 하여 벌금100만원물고 풀려났었고 인권침해까지, 불법.부정.부당사업 반대자는 반대하였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가혹한 부당한 처벌을 받았으니 다음은 전주시 관련자 모두와 저온창고 문제사업 관련자 모두를 법과.원칙에따라 반드시 조처하여야한다.
국민⋅시민모두 행정권에서 저질러진 일로 억울한일. 불행한일이 없도록 하여서라도 법대로. 원칙대로 관련자모두 사법처리하고, 환수 조처하고, 같은 활성화사업이라는 것에서 형평성과공정성에 중대문제사업 주차장 추진사업모두를 즉각 무산시켜야한다라는 엄중한조처가 내려져 누구든지 지위.고하.유무간 잘못(범죄)을 저질렀으면 반드시 처벌을 받는다 라는 고귀한정신과 바른행정을 남겨 주어야 한다.(후대가 무엇을보고 배우겠는가!!)
저온창고 문제사업이라는 것은 전주시로서는 저승사자와 같은 것이고 전체 활성화사업 모두를 뒤흔들어 버릴만한 위력의 화약고와 같은 것이고 상상에서 영원히 지워버리고 싶은 악몽과 같은 것이다.
전주시장께서는 답변이라는 것에 반드시 책임을 져야한다.
답변이라는 것이 그렇다면 평당2300만원이라는 실거래가라는 것이 어떤기준에서 어떻게 어떤방법으로 만들어졌길래 "단순가격비교는 무리다"라고 하였는지와 그리고 전라남⋅북도전주시 어디.어느곳에 평당2300만원 이라는 실거래가라는 것이 있는지를 전주시장께서는 전주시민 모두에게 반드시 밝혀야한다.
앞으로 전주시행정권에서 저질러진 일에서 만약, 발생하여지는 억울한일.불행한일.안타까운일에 있어서는 전주시장께서는 이에대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한다.
전주시 행정권 수장으로서 답변이라는 것에서 그정도밖에 안되나!!
전라북도 어느 양심있는 감사관의 탄식처럼 미쳐죽고 뛰어죽을일이 전주시 행정권에서 저질러진 것을 두고 제정신으로서 한 답변인가!
전주시민모두의 엄중한 심판이 있을 것이다.
우리 전라북도 도민⋅전주시민 모두의 밝은미래 명암이 걸려있는 중대사안을 두고 왜! 행정기관. 조사기관 모두 법대로. 원칙대로 조처하지 않으려고 하나!
관련자모두 반드시 엄중한 조처를 내려라!!
전주시가 활성화 사업이라는 것에서 이렇게 중대한 일을 저질러 놓고서 강제로 밀어 붙여 사업 추진할 수 있다고 보나?
우리 사랑하는 전주시민 모두께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 전주시는 우리사랑하는 도민 전주시민 모두 피와 땀인 소중한 혈세 수억원 예산낭비한것과
수억원 혈세 도둑 맞은것 반드시!!! 찾아내야한다!!!"
박 덕 구
T: 063)288-8930
H:010-5007-8930

남부시장 주차장 반대 대책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