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수업중 이었습니다. 학원문을 열고 들어온 한중년의 여사님과 건장한 청년이 들어오기 전까지'''
"어떻게 오셨죠 ? 하며 다가갔는데 낯설긴 했지만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순간 웃으며 " 선생님 철언이 엄마에요 " 인사 하시는 여사님은 4년전 학부형님 이셨던 철언이 어머니 셨고
옆에 서있던 건장한 청년은 많이 변하긴 했지만 4년전 유학간 철언이가 분명했습니다.
공부좀 더하겠다고 유학간 철언이''''미국 Iowa 주립대 다니면서 오바마 대통령 학업 성취도 최우수상까지 받고
방학해 인사 왔다며 찾어온 두사람 모습에'''''' 차동형님 이세상 부러운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빌게이츠도
차동형님도 '''전 다시 태어나도 교사가 되렵니다. 대한민국 교사 여러분 힘내십시요. "우리사는 세상" 우리는 가장
보람된 일을하는 사람들이니까요.
익산 E P M 영어학원에서 윤종희 833-3473~4. 010-2685-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