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친구

저는 지금 전주부설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윤승환 입니다.
제가 2학년 때 김도원 이라고 아주 친한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친구는 나의 왼팔 같은  존재처럼  저랑 단짝친구입니다.
같이 레슬링 또는 축구, 농구등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하지만 얼마가지 못해 3학년때 저의 왼팔이 전학을 갔습니다.
그래서 저의 왼팔이 깜깜무소식입니다.
이 라디오를 듣는 도원아!!
우리 언젠가는 꼭만나서 같이 재미있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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