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당축제
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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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23:26
우리 사는 이야기 사연을 보냅니다.hwp(32.0 KB)
2009-09-1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보내네요.
딸애가 초등학교 4학년때 글을 써 보내 김차동씨 목소리로 읽혔었던 기억이 나는데 벌써 그애가 고3이 되었으니 이 프로의 연륜이 느껴지네요. ㅎㅎㅎ
꼭꼭 사연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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