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41살 싱글아빠랍니다 세상에살아가는모두가 다그러하듯 저마다 아픔과 사랑 지니고살겠죠~~
밤이깊어가는데 잠은 안오고 컴퓨터 앞에앉으려니 뒷마당 하얀 백구가 저에 마음을 아는듣 낑낑거리네요
늘행복하다 하며 살아가건만 요즘들어 무척힘이드네요 한번에 결혼실패에 새로운 사람을만나 스케치를하고 참 결혼식날 차동님이 사회를봐주신다했죠~~~!
그사람은 사별을하고 난 이혼을하고 어느날서부터인지 아이들에일로흔들리고그사람은 딸3아들1 저는딸1합위독수리오형제 기억나시나요~~~!?
서로에환경이 달라서인지 보이지않는마찰 하긴 저에 그릇이적어서라고 생각을하곤했죠 결혼을몇칠 앞두고 파혼을하고
끈내는 가슴으로 얻은 4명에자식을두고 돌아섯죠
시련은 여기서 멈추지아니하고 경기침채로 회사에 경연난에 사직을하고 정말 혼자 서잇기도 힘이든데 ~~~!
그래요 넘어진김에 쉬어간다 생각을하고 마음을비우려 노력을했죠~~!
혼자서 소리도 쳐보구 온갇방법을구해도 내가 정말 힘든건 회사에 실직이아니라 가슴아파얻은4명에자식을 등지고
그사람을 떠나보넨다느것 그것이 아프더군요 사랑해서 헤어진다 과연 그럴까요~~?
지금도 그사람이나 저나 실끈어진 연 처럼  살고 저는 그래도 남자이기에 ~~~!그사람이 항상 걸리더군요
여기저기 흘러져 나오는 그사람에 아니한 행동 잘못임을알고도 어찌할수가 없네요
세상살이가 다그러한가요? 저는 사랑하는사람과 잠시나마 웃으며 살수 없나요 오늘도 부처님앞에 고개숙여 빌어보네요
모든벌은 나를주고 제발 그사람과 가슴속에4명에 자식들 이라도 보호해달라고
앞으로 살아가다보면 얼마나 힘이들고 앞으로 더 넘어야할  계곡 다 이겨야 겠죠?
거리를가다보면 무심코 생각나는 사람  무수한 추억들  앞으로 살아가면서 지울순없겟죠?~!
지금이라도 그사람이 올바른 사람 만나길바라면서  저린가슴 마음 소주한잔 달래보네요 이시간 익산에 어느곳에서 방황하고잇을 그사람 사랑해서미안해요 4명에가슴아파얻은 나에자식 그리고 당신~~~~
그래도 언젠간 세상이 저를알아보겠죠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가게 응원해주세요~~~
아직도 뒷마당 백구가 지척이네요 저녀석을위해서라도 여기서 그만 접아야겠네요 우리모두 앞으로를 위해서~~
정진해야죠  그럼 다들 감기조심하고 건강하세요 빠~~샤~~~
2009년 6월 41살에 홀아비에 신세타령~~
익산 여산에서 이 상진 019-655-9111
*참 그사람은 유순자에요 차동님이 멋지게 응원과 기좀 불어주세요~~~
행여 그사람 이름나오는것 어찌생각할지는 모르겠네요 ~~~ 암튼 앞으로에 모두를위해 파이팅~~~!
전북 익산시 여산면 여산리 539-1 이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