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이지만, 얼마안있으면 스승의날이 오게되는데요,
이분을 적극 적으로 칭찬을 드리고싶습니다.
김제 봉남중학교의 김홍식 교장선생님 을 칭찬을 드리고 싶네요.^
아마도 이런분이 전라북도 교육감이 된다면 좀더 사회는 밝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봉남중학교의 전체 학생수는 아마40명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그 교장선생님은 자비를 털어서 전교생들의 제주도 체험학습을 보내주셨다고하네요..
어려운 환경에 처해져있는 학생들을 위하여 교통비 를 공제조합에 대출을 받아서, 전교생을 제주도로 체험학습을 보내주셨다고 합니다.
자신도 어렵지만, 다른사람을 위해 내어주는 이마음 정말 저는 인상깊었습니다.
세상이 옛날과 달리 변해서, 교장선생님 및 거의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학교이익 과 사리 등에 눈이 멀어져서 부정부패화 되어가고있는것같습니다.
학생들은 얼마나 좋은추억을 만들었을지 짐작이 가네요
이러한 시대에, 그나마 세상을 훈훈하게 밝혀주는 소식이 있네요.
학생들을 위하여 선생님의 본분을 다하는 이러한 모습 정말 감명깊고 인상적입니다.
이러한 분들이 교육감이 되어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참교육을 실현을 시켜주셨으면 하는 바램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