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우리딸 안채원의 돌이랍니다.

4월 25일(토)
사랑하는 딸 안채원의 돌이랍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용~~
엄마 배속에서 나와 응에~~ 하고 울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니~~
지금은 벌써 걷기도 한답니다.
아빠인 제가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다 보니 집에 일주일에 한번정도 내려오는데
그때마다 무럭무럭 몰라보게 자라있습니다.
항상 곁에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커가는 모습을 볼수 없어서 안타깝지만
채원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세상에서 제일이랍니다.
앞으로도 채원이에게 멋진 슈퍼맨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할겁니다.
"채원아 사랑한다~~~~~"
 
안성호 : 010-8646-9632